대전시, 먹거리 안전 위해 수사 협력체계 강화

식약청·농관원 방문, 수입부터 유통까지 단속 네트워크 구축 위해 사범 신속 대응으로 시민 생활안전 확보

2026-02-25     손지원 기자
대전시청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대전지방식약청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식·의약품과 농산물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수사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위반 사범에 대한 합동 단속과 공조 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최근 수사 동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지방식약청에서는 식·의약품 관련 위해 사범 수사 공조 체계를, 농관원 충남지원에서는 원산지 위반 사범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가 진행됐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생활안전을 확보하려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식약청과 농관원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 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수입 통관부터 유통·소비 단계까지 연계된 단속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산지 둔갑과 불량식품 유통 등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관계기관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생활안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