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미래를 열 새내기 교사들, 대전교육 가족으로 첫 발
초·중등 신규교사 77명, 3월 1일자 임명장 받아 설동호 교육감 “열정과 전문성으로 학생 성장 이끌어 달라”
2026-02-25 손지원 기자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의 교실에 활기를 가져 올 신규교사들이 임명 됐다. 2월 25일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중등 신규교사 77명을 대상으로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새내기 교사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이 배치받은 학교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소속 34명(초등 8명, 중등 26명), 동부교육지원청 27명(초등 6명, 중등 21명), 서부교육지원청 16명(초등 8명, 중등 8명)이 각자의 임지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대전교육 가족으로 공식 합류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대전교육에서 교직의 첫발을 내디딘 신규교사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꾸준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생과 함께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새내기 교사들에게 책임과 사명감을 전달하고, 학생과 함께 만들어갈 활기찬 학교 문화를 기대하게 하는 자리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