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종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26일 출범
유우석·임전수 후보 중 1인으로 단일화 세종YMCA 등 24개 단체 참여
2026-02-26 황대혁 기자
【SJB세종TV=황대혁 기자】 '2026 세종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가 26일 공식 출범했다.
'2026 세종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서’에서 민주진보교육의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후보 단일화 과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 경과보고, 참여 후보자 발언, 향후 활동 계획 발표, 기자회견문 낭독 등이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서 추진위는 "2026년 교육감 선거는 세종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 강조하며,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배움에서 배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확고히 하고, 학교 민주주의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화는 경쟁을 배제하기 위함이 아니라 가치와 정책을 중심으로 한 성숙한 합의를 통해 세종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일"이라며, "민사회와 교육단체가 폭넓게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적임자를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일화 추진위에는 세종YMCA,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민주노총세종지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세종지부 등 24개 단체가 참여하고, 단일화 참여 예비후보는 유우석, 임전수 두 후보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