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웃다리농악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3월부터 11월까지 무료 운영… 시민 참여형 전승 교육 프로그램 웃다리농악 가락·진법·장단 체계적 교육
2026-02-27 손지원 기자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2026 웃다리농악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문지동에 위치한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되며, 웃다리농악의 전승과 보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웃다리농악 무형문화전수학교’는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농악인 웃다리농악의 가락과 진법, 장단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현장 실습까지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전승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송덕수 예능보유자가 지도하는 주간반(매주 수요일 오후 2시~4시)과 야간반(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김행덕 전승교육사가 진행하는 야간반(매주 수요일 오후 7시~9시)으로 구성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무형문화전수학교가 시민들에게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을 비롯한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042-632-8382, 042-632-8389) 또는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042-861-466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