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연순환 이응가게' 올해도 운영

3월 한 달간 세종 시티앱 포인트 2배 적립 혜택

2026-02-27     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청

【SJB세종TV=송지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응가게로 투명페트병, 종이팩, 알루미늄 캔류 등 고품질 재활용품을 깨끗이 씻어서 가져오면 보상단가(100∼600원/㎏)에 따라 세종 시티앱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특히 3월 한 달간은 ‘시티앱’ 포인트 적립 2배 혜택과 함께 에코백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도담동 싱싱장터(매주 금요일) ▲소담동 싱싱장터(매주 수요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매주 화요일) 등 3곳에서 이응가게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동일하지만 운영 요일은 각각 달라 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고품질 재활용품을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모두 1,251명이 이응가게를 이용했으며 고품질 재활용가능자원 6,134㎏을 수거했다. 시티앱 포인트는 ㎏당 보상단가에 따라 204만 6,000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