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교수! AI시대에 맞는 교육을 실현 하겠다.
이른바 AI시대가 도래하였다. AI시대의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질문하는 창의성 비판적 사고력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서 대전의 젊은 교육자 김영진 대전대 교수가 팔을 걷어부치고 앞장서겠다고 나섰다.
보자, 그가 지난 2월 28일 오후 2시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대전 교육감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나서면서 작심한 발언을.
그는 그의 저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교육, 김영진과 끝까지!’ 출판기념회를 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가 개인의 출판기념회를 넘어 위기에 처한 대전교육의 내일을 걱정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우리 모두의 다짐이 되길 소망한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한 번의 정답이 아니라 100번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교육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한다”며 “교육이 학교 담장 안에 갇혀있지 않고 산업과 복지를 잇고 주거와 희망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른바 AI시대에 맞는 교육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는 대전고등학교 선후배들과 유명인사들이 몰려와 축하를 해 주었는데, 이장우 대전시장과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서철모 대전서구청장, 이병철 대전시의원, 국민의힘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이동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장, 이명수 전 국회의원 그리고 하재호 대전기독교연합회장 등 종교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또한, 대전교육감 선거에서 경쟁이 예상되는 오석진·정상신 예비후보도 신의를 지키기위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과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이날 김영진 교수가 대전 발전연구원장으로 있으면서 이장우 대전 시장과 3년간 손발을 맞춰왔기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김 전 대전 발전원장은 한마디로 완벽할 만큼 윤리적인 가치관이 분명하신 분”이라며 “외유내강이라고 대전이라는 도시에 대한 사랑과 철학이 분명하시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대전교육은 대전시의 중요한 축”이라며 “대전교육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대전이 초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응원 많이 한다”고 전했다.
필자는 과거 대전중학교와 대전고등학교에 근무한 바 있다. 그래서 이 학교 출신들과 잦은 교류를 지금도 이어오고 있는데 평소에 김영진 후보는 우리나라 교육이 지식전달 교육을 넘어 AI를 활용할 줄 아는 인공지능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을 여러 차례 들은 바 있다.
그가 말하던 인공지능 교육을 생각나는 대로 개조식으로 열거해보면,
첫째, 질문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가르치되 AI에게 올바른 질문(Prompt)을 던져 원하는 답을 얻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며,
둘째,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가르치되 정보의 사실 여부를 판단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의적 사고를 강화해야 하며,
셋째, 인간 고유의 역량에 맞게 교육하되 정서적 역량 등 인간다운 감성과 능력을 함양하도록 교육할 것이 바로 교육의 핵심이라 하였다.
그러면서 김영진 교수는 자신의 모토인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교육, 김영진과 끝까지"를 설명하며 "교육행정 법률 융합형 일꾼 김영진이 대전 교육에 바치는 42.195km의 약속"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