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홍보는 우리가 책임진다”
홍보대사·SNS 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 등 347명 합동 위촉
2026-03-03 손지원 기자
【SJB세종TV=손지원 기자】 대전광역시청은 3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기자단·글로벌 서포터즈·대학생 홍보단 및 홍보대사 합동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홍보대사를 비롯해 소셜미디어 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대학생 홍보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첼리스트 임현정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홍보대사는 아나운서, 예술인, 가수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오디션 프로젝트 본선 진출자 20명, SNS 인플루언서 14명을 포함해 총 47명이 신규 위촉됐다.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글로벌 서포터즈는 공개 모집을 통해 각각 100명씩 선발됐으며, 특히 기자단은 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서포터즈에는 미국·베트남·러시아·중국 등 35개국 출신 지원자가 참여했다.
대학생 홍보단도 100명이 선발됐다. 우송정보대 만화웹툰학과, 목원대 광고홍보학과, 한국폴리텍대학 메타버스콘텐츠학과 등과 연계해 전공 기반 홍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된 총 347명은 앞으로 대전의 주요 정책과 행사를 국내외에 알리는 민간 홍보 네트워크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팸투어와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형 홍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된 모든 분들이 대전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도시의 가치를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