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양심화분으로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막는다

2014-10-13     세종TV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조치원읍이 깨끗하고 쾌적한 조치원을 만들기 위해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양심화분 17개를 설치하고, 수목 99주를 식재한 양심화분을 설치, 시민의식 전환을 유도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 등 준법정신 함양 및 국토공원화 사업과 연계한 도시미관 향상에 나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