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의자] 건양대 김웅식 교수 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 제5대 회장 취임
2015-04-05 세종TV
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의회는 5일 건양대학교 의료IT공학과 김웅식(만51세) 교수를 ‘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창작터 지원 조직인 '전국스마트창작터지원협의회'는 효율적인 스마트창작터의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중소기업청과 전국 28개 대학 및 고등학교가 협력해 앱,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양성된 전문인력들을 중심으로 1인 창조기업을 창업시키고 관련초기기업(1년 미만)을 중심으로 재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기업으로 안착시키는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김웅식 신임회장은 “국내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스마트창작터를 통해 예비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이 새로운 서비스 창출과 국내 지식서비스 관련 기업육성 및 산업발전을 위해 마케팅 강화 및 글로벌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