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을 것 입니다.
대한민국 미래의 도시, 국토의 중심에 세워지는 행복도시가 '세종시'로 명명됐습니다.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상징인 세종시 조성과 더불어 세종TV가 힘차게 새 출발 했습니다.
이제는 정보화사회 입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지구촌 소식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정보를 모르면 우리의 삶은 경쟁에서 뒤쳐질수 밖에 없습니다.
그 동안은 정보전달 수단으로 TV, 신문, 라디오 등이 그 역할을 수행해왔으나 바야흐로 인터넷융합통신의 도래로 모든수단을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차원의 미디어가 출현해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 곳에 인터넷방송의 선두주자인 세종TV가 있습니다.
새롭고 무한한 정보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저희 회사 임직원은 그 역할 수행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세종TV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교육과 취미생활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고 정확하며 또한 사실을 직관하고 실사구시(實事求是)하는 자세로 여러분의 곁에 다가설 것 입니다.
앞으로 우리 세종TV에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