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내년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전면 시행 내년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전면 시행 [세종TV=이유진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까지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세종시 전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전면 제한한다.제5차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행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기존 시행 지역인 수도권과 부산·대구에 더해 세종, 대전, 광주, 울산 등 4대 특광역시까지 확대 시행된다.이에 따라 전국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는 등의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의 운행이 제한 행정 | 이유진 기자 | 2023-12-01 19:08 공회전 제한 면 지역 제외 시 전역으로 확대 공회전 제한 면 지역 제외 시 전역으로 확대 [SJB TV]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회전 제한장소를 현재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9곳에서 오는 20일부터 면(面) 지역을 제외한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강화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지난해 7월 공포했다.개정 주요내용은 ▲공회전 제한장소 확대 ▲터미널, 주차장 등 중점 공회전 제한장소로 지정 ▲공회전 제한대상에 이륜자동차 포함 ▲공회전 제한시간 강화(5→2분, 5도 이상 25도 미 행정 | 세종TV | 2020-01-08 07:57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세종시 전 지역으로 확대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세종시 전 지역으로 확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공회전 제한장소를 현재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9곳에서 2020년 1월 20일부터 면 지역을 제외한 세종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19일 대기오염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을 위해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강화하는 ‘세종특별자치시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행정 | 세종TV | 2019-07-28 1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