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먹을 불끈 들고 발언하고 있다. 문 비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담화가 아니라 폭어였다. 일방과 독선이었다"며 "여당과 소통하라, 그리고 국회와 소통하라,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3.3.5/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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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먹을 불끈 들고 발언하고 있다. 문 비대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에 대해 "담화가 아니라 폭어였다. 일방과 독선이었다"며 "여당과 소통하라, 그리고 국회와 소통하라, 간곡하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3.3.5/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