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뿐만 아니고,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을 느끼고면서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 현실 입니다.
시를 비롯하여 관내 단체, 기업 등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맞이 하면서 이들이 훈훈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려는 온정이 평택시내 곳곳 감싸고 있습니다.
온정의 손길은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되고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고, 이것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평택시 관내 단체, 기업, 개인 등은 충분히 귀감가고 존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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