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이지 않은 온정의 손길은 날이 갈수록 널리 퍼지고 있다
평택시 관내에서는 연말연시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는 손길이 온정과 뜨거움이 꺼지지 않고 갈수록 뜨거워진다. 하루도 빠짐없이 기탁, 기증 등 뜨거운 온도가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활짝 웃는 평택시 곳곳에 퍼지고 있다.

▲ 송북동 주민자치위원회 최관문 위원장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에게 쌀 70포(10kg-200만 원 상당) 전달했다. 최관문 위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에게 훈훈한 정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기쁘다" 했다. 최윤순 송북동장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매년 베풀어 주신 정성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 했다.<사진제공 평택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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