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음에도 135kcal로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하시는 분에게 권장
CJ제일제당이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모닝두부 단팥은요 청정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달콤한 단팥 소스가 가미한 간단 간편한 대용식 제품이라고 합니다.
기존의 ‘행복한콩 모닝두부’ 2종(오리엔탈, 참께)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달콤함이 살짝 입안을 녹이고, 젊은 소비층으로 맞추어지지 않았나 봅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로 만들었으면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끔 용기에 일회용 수저까지 담겨 있고요, 바쁜 아침 시간대에 간편하게 식사대용도 가능할 것 같네요.
특징은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음에도 135kcal로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하시는 분에게 권장되는 식품이자 인기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급속한 사회의 변화에 간편 대용식이 성장이 커지고 이에 국내 연두부 시장이 약 160억 원대 규모랍니다.
CJ제일제당 이유리 SoyFood팀 브랜드 매니저는 “아침 식사를 대신하기 위해 조리가 필요 없이 빠르게 드실 수 있는 제품들이 편의점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맛과 영양을 갖춘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을 앞세워 아침 대용식 시장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복한콩 모닝두부 단팥(160kg)은 주요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요, 가격은 17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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