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에도 변함없이 반복되는 설리의 행동이 궁금하다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2일 자신의 SNS에 ‘사랑만 있는 2019. 사랑만 있는 지니네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뜨거운 화제다.
일부 사진에 네티즌은 눈살을 찌푸리고 “얘 왜 이러냐” 댓글에는 직접 응수하기도 했다.
임산부 코스프레를 한 홈파티 사진 속에는 설리는 일반인 친구들과 흥겨운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 모습도 있지만 남자 밑에 깔린 사진, 뒤에서 껴안고 들어 올리는 모습, 바나나 들고 찍은 사진 등 자극적인 사진을 올려 논란이 시작 되고 있다.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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