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7개 부문에서 매년 3만7500개의 일자리 창출
성남시 민선 7기 은수미 시장 2020년까지 일자리 15만 개 4년간 1조1934억 원을 투입 매년 3만7500개의 일자리 창출한다고 1월 18일 밝혔다.
일자리는 7개 부문, 121개 사업 추진을 통해 마련된다.
시는 △직접 일자리 △직업능력개발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이 외 기타(공사·재단 운영)
은수미 성남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해 최첨단 산업의 융·복합화를 통한 산업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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