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과학기술지원센터 카페사업자 공모
상태바
장영실 과학기술지원센터 카페사업자 공모
  • 세종TV
  • 승인 2019.06.21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하 1층 64.39㎡ 공간 활용…7월 2일까지 신청서 접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다음달 2일까지 장영실 과학기술지원센터(세종SB플라자) 내 근린생활시설인 카페를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는 과학벨트 기능지구 핵심시설이자 공동연구, 기술이전, 창업보육, 기업지원 등 산학연 협력을 위한 공간으로, 지난해 9월 조치원 청사부지(조치원 신흥리)에서 문을 열었다.

장영실과학기술지원센터는 현재 20개 과학기술 사업화 관련기업(상주인원 약 153명)과 4개 지원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지역산업기획단, 세종지식재산센터, 비즈커넥트센터)이 입주해 있다.

건물 지하1층은 공용공간인 코워킹 스페이스(약 285.96㎡)와 카페 공간(약 64.39㎡)으로 나눠져 있으며, 코워킹 스페이스는 중기부 공모사업인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지하1층 카페 사업자는 식품위생법 제37조에 따른 영업허가를 받은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업자는 위탁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원본을 접수하고, 전자파일은 재단 담당자의 전자우편(ohbhpak@innopolis.or.kr)으로 발송하면 된다.

모집공고문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혹은 연구개발특구 홈페이지(www.innopoli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정부는 고금리로 신음하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서민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AI는 생존의 조건”…미래를 이끄는 리더십 ‘KLA 심포지엄’ 성료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