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발적으로 난립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 없애는 방안 시도
평택시는 도시경관을 훼손을 막기 위해 저단형 수막게시대로 주요 교차로와 비교적 통행량이 많은 지역에 설치 규격 가로 4.5m, 세로 0.5m의 크기로 2개의 현수막을 내붙임 할 수 있는 것으로 남부지역은 지난주 비전 1, 3지구 및 용죽지구 등 12곳(24면)에 설치했다.
아울러 7∼8월경에는 북부지역과 서부지역에도 각각 12개소 설치 완료할 예정이며, 공공용 저단형 게시대는 104기(200면)가 운영되고 상업요 게시대 126기(756면) 총 230기(956면)의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게 된다.
시는 올바른 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공공홍보물부터 우선 개선하여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온 힘을 다 쏟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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