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 13일 이틀 간 파주시 일원서 개최
성공적인 개최, 역할과 책임·필승 결의 다짐
김경일 시장 “모두에 뜻깊은 선물해 달라” 당부
성공적인 개최, 역할과 책임·필승 결의 다짐
김경일 시장 “모두에 뜻깊은 선물해 달라” 당부

【SJB세종TV=박남주 기자】 파주시는 지난 28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12, 13일 개최되는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및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고 생활체육대축전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엔 김경일 시장과 김종훈 체육회장, 윤찬덕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나상배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 자원봉사자 대표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생활체육대축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자원봉사자 소양교육과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필승을 결의했다.
김 시장은 “자원봉사자는 파주시를 대표하는 얼굴”이라며 “파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뜻깊은 추억을 선물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린다”며 “이번 대회가 여러분에게도 소중한 ‘추억의 장’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발대식을 마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종합안내와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등 경기장 곳곳에서 활동하며,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운영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엔 당초 필요 인원인 1155명을 훨씬 웃도는 2277명이 지원해 생활체육대축전에 대한 파주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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