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 부지사는 “저수지 준설은 담수용량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공급은 물론, 홍수조절기능을 높여 장마철에 수해를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고 “빠른 시간 내에 준설사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는 오는 27일까지 상기 저수지에 대한 준설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20일 기준 당진 삼웅 저수지는 전체(1914㎥) 대비 약 70%, 공주 홍두깨 저수지(1000㎥)는 약 10%의 작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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