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명 참석, 지역 주민간의 즐거운 소통,유성구 관내 나머지 동, 순차적으로 개최
유성구 전민동은 22일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근린공원에서 ‘제13회 한여름밤 마을축제’를 개최했다.이날 축제는 천연모기약, 손세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과학체험행사와 지역주민들이 평소 준비한 댄스, 악기합주, 밸리댄스, 밴드공연 등이 펼쳐져 참가 주민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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