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준 국회의원 예비후보(만51세)는 설 연휴를 맞아 배우자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세배를 했다. <사진>

박 예비후보 내외는 연휴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고향인 세종시 장군면 마을회관을 비롯, 조치원지역 경로당, 연기, 연서, 금남, 부강면 일대 마을회관 등지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께 세배를 드리며 정담을 나눴다.

세종시 지역의 한 주민은 “명절을 맞아 새해인사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박 예비후보의 따뜻한 발걸음에서 세종시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볼 수 있었다.”며 박 예비후보 내외를 격려했다.

박 예비후보는 새해인사와 함께 “이번 4.13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세종시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