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덕구청장,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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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선 안 돼”
  • 김창선 기자
  • 승인 2016.03.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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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범 대덕구청장은 14일 다른 지자체의 우수사례에 대한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통한 폭넓은 사고와 기본에 충실한 업무 자세를 강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다른 지자체의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눈을 트고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며 “그저 어려운 재정 여건이나 인력 부족을 탓하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본을 소홀히 하거나 사소한 일은 경시하는 태도가 나중에 큰 문제가 되는 경우를 왕왕 목격할 수 있다”며 “상식적이고, 사소하며 작은 것부터 충실히 해 나가는 공직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선 6기 대덕구정 변화의 시작을 ‘전국 최고의 친절한 민원 서비스’라는 데 방점을 찍으며 업무 마인드에 대한 제고도 당부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친절하고 지혜로운 공무원 한 명은 주민들에게 수억원이 드는 개발사업 보다 더 소중하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된 모습과 열정 있는 업무 자세를 지켜달라”고 말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더불어 “만물이 태동하는 봄을 맞아 민선 6기 처음 시작의 마음으로 일하는 조직,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모두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며 적극적이고 열정 있는 업무자세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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