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사랑(효 생활) 실천과 나눔?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
시교육청은 올리사랑(효 생활) 실천과 사랑나눔 문화 확산 일환으로 설명절에 노인복지시설 10곳, 장애인보건시설 1곳, 아동보호시설 1곳 등 12개 시설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신정균 교육감은 “어려운 이웃에 대하여 보다 더 따뜻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고, 금년에도 전부서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신정균 교육감은 지난 추석명절에 14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 바 있으며, 169명의 직원은 16곳의 사회복지시설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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