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추경 재심의 해결될까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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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추경 재심의 해결될까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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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2.06.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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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와 집행부의 1차 추경예산심의 갈등이 오는 7일과 8일 열리는 제 252회 임시회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달 25일 집행부가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비’편성 여부를 놓고 양측의 갈등을 풀기 위한 안희정 충남지사와 유병기 충남도의회 의장의 회동이 이후 도의회는 진행하던 예결위를 산회하고 재심사를 의결했다.

하지만 집행부측은 이번 252회 임시회에서도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비’를 편성하지 않고 추가로 아산온양 중심상권 재정비 촉진 사업 등 7건 14억3800만원을 포함해 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집행부 관계자는 “지난 회기에서 문제가 되었던 ‘소규모 주민 숙원 사업비’는 편성되지 않았다”며 “의원들이 건의하면 시책에 반영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도의원들은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예산 재심사를 마쳐야 한다”면서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또한 일부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가운데 무리하게 예산심사를 진행 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비 논란은 소통 부재에서 시작됐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으로, 앞으로 이뤄질 7일과 8일 사이 집행부와 의회가 얼마나 적극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느냐에 따라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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