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곽영교 의장이 (사)국제티클럽 대전차사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사)국제티클럽(총재 이진수)은 차 문화의 올바른 정립과 가치 창출을 통해 대중의 문화정서 및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990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곽영교 의장은 다음달 3일 사단법인 국제티클럽 주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제23회 티월드챔피언십 대전 결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대전시민의 문화정서를 높이고 우리시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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