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간재미 무침 인기 최고
상태바
서해안 간재미 무침 인기 최고
  • 김창선 기자
  • 승인 2013.03.22 2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간재미 무침
완연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春分)도 지나고 본격적인 봄날씨가 시작되고 있다.

이때쯤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봄의 불청객 춘곤증과 함께 입맛을 잃기가 십상이다. 입맛을 돋울 별미가 필요하다.

전라도 음식에 홍어가 있다면 충청도 음식에는 간재미가 있다. 지역에서는 사투리로 갱개미라고 불리는 간재미는 홍어와 생김새는 물론 질감이며 맛도 비슷하다.

서해안지역에서 1년 내내 잡히는 간재미는 사시사철 맛볼 수 있지만 지금이 제철이다. 여름이 산란기라서 날씨가 더워지면 뼈가 단단해지고 육질이 질겨져 맛이 봄철만 같지 않다.

이렇기에 요즘 서산지역 음식점에는 봄 간재미를 맛보려는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간재미 요리의 대표선수는 간재미 회무침이다.

    

껍질을 벗겨낸 간재미에 미라니, 깻잎, 오이, 도라지, 배 등을 썰어서 식초, 참기름, 참깨, 고추장 등 갖은 양념을 넣어 버무린 간재미 회무침을 먹으면 그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이다.

간재미 회무침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지만 남은 양념에 국수를 비벼 먹으면 그 맛도 일품이다.

간재미는 찜이나 째개로도 먹을 수 있다. 단밸질, 칼슘, 인 등 영양분이 풍부하고 연골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관절염, 신경통,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용복 칼럼] 장동혁 대표의 8일과 이재명 정부의 7개월
  • [인터뷰] 유우석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교육감 출마 예정자
  •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움직임에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관심 고조
  • [김용복 칼럼] 범죄 피의자인데도 자신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킨 이재명은 답하기 바란다
  • 이춘희 전 세종시장, "행정수도 위상에 부합하는 도시권역 재정립 필요"
  • [서재용 시인] 눈오는 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SJB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6 SJB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jb@sjbsejongtv.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