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25회 대전디자인공모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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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5회 대전디자인공모전 시상
  • 김선규 기자
  • 승인 2016.1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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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작 96점,12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 및 로비에서 전시
▲ 출처 : 시상식

대전광역시는 지역디자인 축제인‘제25회 대전디자인공모전’시상식을 지난10일(목) 오후 2시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사)대전디자인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시각, 포장, 제품, 환경, 멀티미디어, 산업공예 분야로 기업지원과 자유주제 부문으로 나뉘어 총 320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101점은 기업체에서 의뢰 또는 대전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고 초대작가 작품 15점도 출품됐다.

이들 작품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응모한 작품 중에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96점(기업주제부문 34점, 자유주제부문 62점)을 선정됐으며, 기업 주제부문 수상작들은 기업들이 활용하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하은비(배재대학교)씨의 <함께 걷자, 대전 둘레산 길>로 대전의 둘레산길 12구간을 각 특성에 맞게 달력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 했으며, 대전의 아름다움을 한번 더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대전의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금상 2점, 은상 4점, 동상 8점, 장려 30점, 특선 51점을 선정해 시상하게 되며, 수상작은 초대작가 작품과 함께 오는 12일까지 대전시청 2층 전시실 및 로비에서 전시한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을 개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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