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미술협회 지부장 장미라 화백‘정예작가상’수상[세종TV-세종TV] 동해시가 동해시 평생학습관 문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국전초대작가인 장미라(62세) 화백이 5일 한국미술협회가 주최한 ‘제10회 미술인의 날’행사에서 정예작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정예작가상은 한국미술협회가 전업 미술인으로서 뛰어난 작품을 통해 모든 작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왕성하게 창작활동을 하는 작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장 화백은 미술협회 동해시지부장으로 재임하면서 동해시 평생학습관을 비롯해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평생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동해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하는 등 지역미술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TV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구글+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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