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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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정착
  • 황대혁 기자
  • 승인 2017.03.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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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이용 급증, 2016년 35,161대 수거 , 1,184톤 재활용
▲ 대전시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정착

[세종TV-황대혁 기자] 대전광역시의 폐가전제품 무상방문 수거사업이 정착되어 활성화되고 있다.

시는 폐가전제품을 최대한 회수해 재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 5월 환경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 시행 이전에는 폐가전제품을 배출하려면 동 주민센터 등에서 배출스티커(수수료 1000원∼1만 5000원)를 구입, 부착하여 집 밖에 배출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시에 따르면 시행 첫 해인 2013년 폐가전제품 6,750대를 시작으로 해마다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이용이 급증해 지난해 총 35,161대를 수거, 1,184톤을 재활용해 시민들의 배출수수료 1억9천만 원 이상을 절감했다.

    

수거품목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자레인지, 식기건조기, PC세트 등이며 소형가전의 경우 5개 이상 동시 배출시 수거가 가능하다.

배출예약은 콜센터 1599-0903, 인터넷(http://www.15990903.or.kr)이나 카카오톡(ID: 폐가전무상방문수거)을 통해 하면 되며, 시민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 수거전담반이 직접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거해 간다.

대전광역시 송치현 자원순환과장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는 시민들의 배출불편 해소와 자원순환사회 구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며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폐자원의 재활용이 활성화 되도록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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