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동호인의 축제의 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한 유영록 김포시장은 대회사에서 “우리시의 축구발전은 함께해 주신 동호인 여러분이 함께 노력해 주신 덕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저변확대와 발전에 더욱 더 노력해 줄 것과 평소 익힌 기술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고창FC, 준우승은 한강FC가 3위에는 아라FC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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