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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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 김환일 기자
  • 승인 2017.11.28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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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을 통한 ICT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창업아이템 발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보안문서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워터마킹 기술 개발을 응모한  알파아미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보안문서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워터마킹 기술 개발을 응모한  알파아미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8일 진흥원 시사실에서 ICT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시상식을 갖고 우수작 7개팀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지역의 ICT융합분야의 창의적인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국방산업, 전략산업 2개 부문에 총 57개 팀이 응모했다.

    

 종합부분 최우수상에  알파아미팀이 영예를 안았고  국방부분 우수상엔  Happy-MIL팀이 장려상엔 김성진팀과 표적획득포대팀이 각각 수상했다.
   
전략부문  우수상엔 스포트 라이트팀에게 돌아갔으며  ,CARTIK팀과  노피높이팀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박찬종 진흥원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방SW융합·ICT융합분야 창업을 위한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준비된 벤처창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할 계획.”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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