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의 총규모는 3,808억 2,908만원으로 확정

대전중구 내년도 예산이 3,808억 2,908만원으로 확정됐다.
대전 중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집행부에서 요구한 2018년 예산안을 이렇게 의결했다.
예결위는 집행부가 제출한 예산안중 사회복지사업보조 생활영어학습관 운영비에서 700만원을 감액하고, 2018년 3월말 민간대행사업 계약기간 종료에 따른 재활용처리 민간대행사업비 인상분 9억 7400만원에 대하여는 예비비로 조정했다.”
“따라서 중구 2018년도 예산안의 총규모는 3,808억 2,908만원으로 일반회계는 3,758억 7,607만원이고 특별회계는 49억 5,301만원으로 최종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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