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지역, 안전한 거리환경 조성

대전동구지역 야간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구는 27일,특별조정교부금 4천여 만 원을 투입해 범죄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에 가로·보안등 250곳을 정비했다.
이중 보안등 37곳과 노후 가로등 45곳을 LED등으로 신설·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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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지역 야간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구는 27일,특별조정교부금 4천여 만 원을 투입해 범죄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에 가로·보안등 250곳을 정비했다.
이중 보안등 37곳과 노후 가로등 45곳을 LED등으로 신설·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