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IOT기반으로 미세먼지 대응해야

대전시의회 4차산업특별위(위원장 김동섭)는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4차산업혁명특별시 구축 관련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플랫폼 전문가,재난안전 전문가,IOT 전문가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덕R&D특구의 연구역량,카이스트와 충남대를 비롯한 대학의 우수한 인적자원 등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한 협업에 대해 논의했다.
.
특히,김동섭의원은 “미세먼지에 대한 빅데이터를 IOT기반으로 활용해 적극적 대응을 한다면 시민들의 생활에 안전감을 충족시켜주는 좋은 시스템이 될 것”이라 제안했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