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제237회 정례회가 3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정례회는 37건과 결의안,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 등 모두 4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의회에서는 정기현 의원이 발의한 ‘대전지역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설립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김경훈 의장은 “시의회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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