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게릭병 투병하는 환우들 작게나마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은 29일 오전 9시 월평중학교 운동장에서 ‘아이스버킷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의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가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는 환우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의 빛이 되기를 기대 한다” 고 말하면서
기부문화가 대전 뿐 아니라 전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지역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완공에도 시민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에 말을 덧붙였다.
또한 김종천 의장은‘아이스 버킷 챌린지’ 규칙에 따라 ▲ 대전시의회 김소연 의원, 국토부 최병욱 노조위원장, 대전서구의회 김신웅 의원을 다음에 참여할 3명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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