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전민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감 12박스를 31일 소외계층과 함께 나눴다.
공단 직원들은 하수처리장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감나무 열매를 함께 수확, 선별, 포장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전민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전민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감 12박스를 31일 소외계층과 함께 나눴다.
공단 직원들은 하수처리장에서 친환경으로 재배한 감나무 열매를 함께 수확, 선별, 포장하여
소외계층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전민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