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투톱은 없다
김수현 정칙 실장은 많은 국민이 경제와 일자리를 걱정하고 있는 시점에서 정책실장을 맡아서 책임감이 무겁다. 무엇보다다 먼저 엄중한 민생경제를 챙기겠다.
경제와 일자리에도 도움이면누구든, 어디든 찾아가서 몸소 느껴 대통령께 직접 경제를 챙기실 수 있도록 가감 없이 전하고, 건의 드리겠다.
더는 투톱이 없는 경제운영에 있어서 경제부총리를 사령탑으로 하여 하나의 팀으로 구성하고, 엄중하게 대처하고, 긴밀하게 협력하겠다.
또 ‘포용 국가’ 실현을 위한 정책 구상에 힘을 쏟아 소득 불평등, 저성장, 저출산의 도전 극복하여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로 나아가겠다.
그동안의 경험과 자혜를 모으고 역량을 집중하겠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정책실장으로 임명한 주된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개혁과 변화에 대한 각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대통령자문기구들에도 도움을 청하고, 젊고 혁신적인 분들의 목소리와 여당, 야당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
“많은 분이 미래걱정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전환기에 우리가 빠트리고 있는지 없는지 챙기겠습니다.
저는 미래를 위한 성장과 혁신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에게 힘이 되는 정책실이 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일하겠습니다“ 각별한 각오로 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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