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장애인과 함께 하는 2018 한마음 공감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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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장애인과 함께 하는 2018 한마음 공감축제 개최
  • 송상희 기자
  • 승인 2018.12.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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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신장애인과 함께 하는 ‘2018 한마음 공감축제’를 개최했다. 

정신장애를 극복하고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과 함께 2018년 한해를 되돌아보면서 희망찬 2019년을 준비하자는 의미로 함께한 한마음 공감축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및 가족, 자원봉사자, 응급의료기관, 정신재활시설  유관기관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 정신장애인과 함께 하는 한마음 공감축제 공연(낯선시간 연주)<평택시제공>

유공자 표창은 장애인으로서 스스로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회원, 정신건강회복을 위해 헌신한 가족, 정신장애인의 재활훈련을 위해 애쓴 정신재활시설장 등 4명이 평택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부 행사로 등록회원의 합창과 크리스마스 캐롤 댄스공연, 낯선시간 전문연주단과 당사자 연주단 콩나물밴드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택시민의 정신건강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경찰서, 소방서 등 52개기관과 협력하여 위기관리 공동대응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로 평택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2년부터 평택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며 정신질환자를 위한 주간재활실 운영, 정신과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 상담 및 프로그램, 자살관련 상담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현재 805명을 등록관리 했으며, 49만 평택시민의 정신건강을 책임지는 중요한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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