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와 미8군의 각종 현안들이 풀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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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와 미8군의 각종 현안들이 풀리려나..
  • 송기종 기자
  • 승인 2018.12.2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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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과 빌스 사령관의 환담..
▲ 정 시장과 빌스 사령관 환담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28일 미8군 빌스 사령관과 한미협력 강화 방안 등 환담의 자리를 했다.

이날 정 시장은 “추운 날씨에 시청 방문에 환영합니다.”라고 미8군 사령관을 환영했다.

이에 빌스 중장은 “캠험프리스가 현재 37000여 명, 앞으로 42000여 명이 거주하는 미국의 소도시 규모로 커 나가는데 시장님의 협력이 필요로 하며, 그간 주한미군과 가족을 위한 협조에 감사드린다” 라고 화답했다.

▲ 정 시장과 미8군 빌스 사령관과 환담 후 기념

빌스 사령관은 한미간의 문제 해결과 관련에 “포천 연령사격장에 많은 민원이 있었으나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적 반영하여 해결한 경험의 토대로 앞으로 평택시와 미군과의 여러 가지 혈안 등 긴밀한 논의로 해결이 잘 될 것이라고 본다” 말했다.

정 시장은 “한미간에 환경문제 등 민감한 사항일수록 함께 원인을 찾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하며, 영외거주하는 미군들의 안정적인 거주 조성에 시는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며 “어떤 형태의 거주 환경을 원하는지 알려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자리는 정 시장과 빌스 사령관은 한미 간 이해하는데 문화적인 교류가 중요함에 인식을 같이했다. 또 이를 확대하는 방안도 앞으로 지속적 논의하기로 했다.

끝으로 빌스 사령관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덕담과 다음에는 미8군 사령관실로 초청하여 뵙겠다”라고 약속했다.

정 시장은 “오늘 만남에서 진정한 군이라는 강한 인상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한미관계도 오늘 같은 긴밀한 소통으로 잘 풀어나가자” 말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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