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충남 만든다
상태바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충남 만든다
  • 김재미 기자
  • 승인 2019.04.05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화학안전관리위원회 회의 개최 및 화학사고 가상훈련 실시 -
 

충남도는 4일 서산시 소재 현대오일뱅크에서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7개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학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응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탱크로리차량이 현대오일뱅크 출하장에서 위험물을 이송하던 중 폭발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됐다.

오일뱅크는 사고 발생 직후 초동대응에 나선 뒤 시청, 경찰서, 소방서, 방재센터 등으로 상황을 전파했다.

    

이어 2차 폭발이 발생, 다목적 제독차와 화학분석차가 출동·진화하고, 화학구조팀이 제독과 누출차단, 오염도 검사 등을 실시·대처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화학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중대한 사안으로 항상 사전에 대비하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 및 신속한 대응체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이날 정기총회를 열고 도에서 추진 중인 ‘도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형식적 정의를 위한 뿌리인가, 아니면 실질적 혼란의 전조인가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