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신 노조위원장 재선 성공
상태바
김태신 노조위원장 재선 성공
  • 김재미 기자
  • 승인 2019.04.11 14: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2대 충남노조선거 61.77% 득표…임기 2021년 4월30일까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김태신(51·행정7급) 현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 10일 치러진 제2대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 결과, 총 유효투표수 722표 중 446표(61.77%)를 얻어 기호2번 김태신-최정희(47·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1년 4월30일까지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충남도청 지하주차장 건립, 시간외수당의 근본적인 개선, 충남공무원수련원 건립,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정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위원장은 1994년 동양일보에 입사, 취재기자로 활동하다가 지난 2000년 충남도청에 들어와 현재 공보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그는 대전 명석고와 충남대학교 철학과(학사), 한남대학교 대학원 언론홍보학과(석사)를 졸업했다.

김 위원장은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안으로는 조합원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밖으로는 다양한 사회봉사를 펼치는 등 올바른 공직자의 모습을 실천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년 출범한 통합노동조합은 지난 2년간 도정사상 처음으로 단체협약 체결, 역량평가제도 폐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명수 칼럼] 노란 봉투법은 법치의 진전이며, 상식의 회복이다
  • [김명수 칼럼] 노비 근성, 21세기 대한민국을 좀먹는 그림자의 뒤안길
  • [김명수 칼럼] AI 이전과 AI 이후, 대한민국의 선택은?
  • 노동정책, 이념이나 감정이 아닌 현실과 전문성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 [김명수 칼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리더”가 아니라 “위대한 리더”다
  •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형식적 정의를 위한 뿌리인가, 아니면 실질적 혼란의 전조인가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62 법조타운B 502호 (Tel : 044-865-0255, Fax : 044-865-0257 )
    • 서울취재본부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2877-12,2층 전원말안길2 (Tel : 010-2497-2923)
    •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덕은리버워크 B동 1213호 (Tel : 070-7554-1180)
    • 대전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 150번길 63 201호 (Tel : 042-224-5005, Fax : 042-224-1199)
    • 법인명 : (유)에스제이비세종티브이
    • 제호 : 세종TV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세종 아 00072
    • 등록일 : 2012-05-03
    • 발행일 : 2012-05-03
    • 회장 : 지희홍
    • 사장 : 배영래
    • 발행·편집인 : 황대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대혁
    • Copyright © 2025 세종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e129@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