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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청론탁설"
청년들이여, 청춘 정거장을 아는가?
김용복 기자  |  kyb11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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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2  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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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복주필

청년들이 행복한 서구,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서구,

청년들의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서구,

청년들의 시선을 해외로 돌릴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서구,

 

 그런 서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장종태 서구청장은 밝혔다. 그래서 마련한 곳이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198, 프뢰벨 빌딩 7층에 있는 ‘청춘 정거장’이다.

(TEL : 042-471-0069 )

 청년들이여, 방황하고 있는가? 그래서 피곤한가? 이곳에 오라. 이곳은 여러분을 위해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따끈한 커피와 음료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니 서구관내 청년들은 물론 대전에 보금자리가 있는 청년들은 이곳에 와서 그대들의 앞에 놓여 있는 걸림돌을 창업전문교수이신 유성은 경영학 박사님과 머리를 맞대보라. 그리고 경기불황과 불확실한 미래를 계획해 보라.

  요즘은 과거와는 달리 ‘창조적(크리에이티브)인 인간, 개성적인 인간만이 새로운 시장을 열어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대들은 지금도 양치기 소년을 거짓말쟁이로 보고 있고, 토끼와 거북의 경주에서 토끼를 나쁘게 보고 있는가? 그것은 20세기 여러분들의 부모님들께서 어렸을 적 배웠던 이솝 우화에 나오는 가르침인 것이다.

그러나 보라.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자신의 외로움들 해결 했으며, 토끼는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푹 쉬는 21세기 주 5일 근무 형태의 본을 보인 것이다. 주 5일제 수업이나, 주 5일제 근무가 왜 생겼겠는가? 거북이처럼 쉬지 않고 일하다간 피곤으로 지쳐 쓰러지기 때문에 쓰러지지 말라고 생긴 제도인 것이다.

  왜 옛날 어른들의 평균 수명이 짧았던가 생각해보라. 물론 의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그렇다고는 하나 쉬지 않고 일하는데서 오는 피로감도 한 몫 했으리라 본다.

 

 배우라, 우리 대전에는 창조적인 창업주 맥키스 컴퍼니의 조웅래 회장이 있고, 섬심당 제과점도 있으며, 젊은 사장이 이끄는 굴지의 계룡건설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창업 시장에 뛰어들면 실패하거나 방황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니 이곳에 와서 상담을 해 보란 말이다. 이곳은 전국에서 유일한 청년들을 위한 공간, 장종태 서구청장의 아이디어로 마련한 여러 분만을 위한 공간인 것이다.

  또한 장종태 청장은 여러분을 위해 대전 자치구 최초로 ‘대전 서구 제1회 해외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청년들이 더 이상 국내 취업 시장에만 눈을 두지 않고 해외 취업에 높은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전개한 콘서트였던 것이다.

  이날 이곳을 찾은 청년들에게 이력서 작성법, 면접 전략 등 국가별로 소그룹 컨설팅을 제공했고, 다국적 기업의 전·현직 멘토들이 미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 중남미, 유럽에 대한 집중 취업특강도 하였던 것이다.

 

 원수불구근화(遠水不救近火)라는 고사가 있다. 먼 곳의 물로 가까운 곳의 불을 끌 수 없다는 말이다. 이곳 ‘청춘 정거장’은 여러분 가까이에 있어 당장 불을 끌 수 있는 곳이다.

청년들의 버팀목 장종태 서구 청장은 “모든 통계들이 청년들의 사정이 어렵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며 “우리 청년들이 국내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외로 눈을 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리는 것이다. 그러니 와서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 특히 이곳의 문은 여러분들이 두드리기도 전에 열리는 자동문인 것이다. 무슨 말인가? 쉽게 열리고 서비스도 좋으며 대관 이외의 모든 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는 말이다.

기다린다. 여러분이 어서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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