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6일까지 석장리박물관, 상황동 임시 주차장일원
[세종 TV = 김은지 기자]
2019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지난 3일부터 개최된 가운데 4일 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 됐다.
축제 둘째 날인 4일 행사장에는 낮부터 가족, 연인 등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다양한 구석기체험을 즐겼다.
이번 축제는 지난 5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6일 폐막식까지 공주석장리박물관과 상황동 임시 주차장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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