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TV = 김은지 기자]
공주 2019 금강여름축제, 고마나루 국악&재즈 페스티벌 개막식이 26일 고마센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번 여름축제는 전통음악을 대표하는 국악과 현대적 음악 재즈의 콜라보를 통한 새로운 음악축제를 공주에서 첫 선을 보인다.
공주 금강여름축제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유명 가수와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열 예정이며, 청소년 축제의 장인 2019 대한민국 영페스타 결선무대도 함께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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