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에서 6.13지방선거에 나선 구청장 후보가 길거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다가 자신이 피운 담배꽁초를 아무렇지 않게 무단투기하는 모습이 포착돼 물의를 빚고 있다. 무엇보다 불법 투기자가 기초질서 준수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모범을 보여야 할 지방선거 출마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세종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jc@tvsjc.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구글+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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