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윤동기)는 갑오년 두 번째 영업일인 3일(금) 충남 관내 사무소장 38명 등과 함께 ‘2014년도 조기 사업추진 분위기 붐 조성’을 위한 조찬간담회를 공주시 소재 농협 공주시지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사무소장들은 2014년 충남농협의 종합업적 3연패를 위한 힘찬 결의와 함께 대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거듭 날 것을 다짐 하며 윤리경영 실천을 통한 충남농협의 새로운 도약과 힘찬 출발을 결의했다.
윤동기 본부장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다”는 속담을 인용, 인사시기에 공백없는 조기 사업추진을 주문 하면서, “전직원이 합심하여 농협역사 최초로 충남농협의 종합업적 3연패 달성과 일류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는 동력을 찾아 함께 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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