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12일 발생했다.
세종시 4-2생활권 한신더휴(L1)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이날 오후 골조 갱폼 해체 작업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갱폼이 탈락하여 추락 사망해 세종경찰서와 대전노동청이 현장 회사관계자로 부터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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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12일 발생했다.
세종시 4-2생활권 한신더휴(L1)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이날 오후 골조 갱폼 해체 작업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갱폼이 탈락하여 추락 사망해 세종경찰서와 대전노동청이 현장 회사관계자로 부터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